국산 맥주
한국에서 만든 한국 맥주에 대해 파 해쳐 보자.
바로 카스!
어렸을 땐 이 카스.. 어른되면 꼭 먹어봐야지 하면서 맥주 사탕을 먹으며 달랜 기억이 난다.
카스는 도수가 4.5%다.
카스 저칼로리 버전이다.
33%나 칼로리를 낮췄다고 써져있다.
카스 저칼로리 버전은 도수 4.0%다.
다음은 카스와 양대산맥 바로 하이트다.
나는 개인적으로 하이트를 더 선호하는 쪽이었다.
도수는 4.3! 이사진에선 그걸 찍지 못했다.
이번엔 바로 테라! 진로랑 같이 먹으면 태진라 라고도 부르는 테라다.
하이트 진로에서 만든 테라는 도수가 4.6%다.
다음은 금성 맥주! 골드스타 에디션을 하려고 만든 맥주다.
금성 맥주는 도수가 5.1%다.
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맥주! 롯데에서 만든 맥주다.
도수는 4.5%다.
다음은 필라이트 맥주다.
가성비 맥주로 아주 좋은 맥주다.
필라이트의 도수는 4.5%다.
다음은 필라이트와 양대산맥인 필굿이다.
놀라운 사실은 두 맥주.. 회사가 다르다!!
한때 한 캔에 1,300원.. 바나나 단지 우유보다 쌋었다!ㅠㅜ
필굿은 도수가 4.5%다.
이번 맥주는 먹어보지도 않은 맥주다.
핸드 몰트.. 뭐 손으로 순수 만들었다 이건가..?
핸드 몰트 맥주의 도수는 5.1%다.
유미 위트 에일 맥주다.
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모티브로 한 맥주인 거 같다.
유미 위트 에일 맥주의 도수는 5.2%다.
이번엔 제주 위트 에일 맥주다.
제주 위트 에일은 도수가 5.64%다.
다음은 경복궁 맥주!
얘는 스토리까지 적어둔 센스가 있다.
경복궁 맥주는 도수가 4.5%다.
광화문 맥주! 내가 쓴 여행 스토리에 광화문 간 글이 있는데 바로 거기다!!
https://cowhacker.tistory.com/75?category=879352
광화문 또한 이렇게 스토리 센스가 있다.
광화문 맥주의 도수는 5.0%다.
다음은 제주 백록담 맥주다.
좀 찌그러져 있었다.
스토리가 보인다.
제주 백록담 맥주는 도수가 4.3%다.
다음은 남산 맥주!
남산~~~
스토리 센스~
남산 맥주는 도수가 4.5%다.
다음은 성산일출봉 맥주다.
성산일출봉... 놀러 가고 싶다!
이건 한번 성산일출봉 정상을 찍고 나서 쭈욱 마셔보고 싶다.
성산일출봉 맥주의 도수는 5.1%다.
이까지 국산 맥주 소개였다.
국 산 맥주,
산 넘어 강 건너온
맥 주보다
주 역이 돼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