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 용어

안녕하세요 CowHacker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식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PS란?

 

 

 

EPS ( Earning Per Share ) 는 주당순수익이라고 불린다.

주식 한주가 1년간 벌어들인 순수익을 말한다.

1년간 벌어드린 순수익을 총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.

 

 

A회사

총발행주식수 : 100,000주

올해 순수익 : 1,000,000,000억

올해 순수익 / 총발행주식수 = EPS

 

 EPS = 10,000

 

=> A회사 주식 1개를 가지고 있으면 1만 원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ER란?

 

 

 

PER ( Price Earning Ratio ) 은 주가수익비율로 불린다.

EPS로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몇 배가 측정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.

현재 주가를 EPS로 나눈 값이다.

 

 

A회사

EPS : 1,000

주가 : 10,000

주가 / EPS = PER

 

PER = 10

 

=> A회사의 주가는 순수익보다 10배 높은 가격을 측정받고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BPS란?

 

 

 

BPS ( Book-value Per Share ) 는 주당순자산가치라고 불린다.

기업을 없애고 기업이 가진 모든 자산과 부채를 정리 후 남은 금액을 주주들에게 나눠준다고 할 때,

1주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말한다.

 

 

A회사

총자산 : 10억

부채 : 8억

배당금, 임원 상여금 등 나가야 할 금액 : 1억

총 발행 주식수 : 10,000개

( 총자산 - 부채 및 정리할 금액 ) / 발행 주식수 = BPS

 

BPS = 100,000

 

=> A회사가 망하면 주주들이 가진 주식 1개당 100,000원씩 지급하게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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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를 예를 들어 보겠다. (  2022년 6월 14일 기준 )

 

 

 

EPS는 6,372로 삼성전자 1개를 가지고 있으면 1년간 6,372원의 수익을 준다.

 

BPS는 45,106으로 삼성전자가 망하면 가진 주식 1개당 45,106원을 지급해준다.

 

PER은 9.75로 기준 날짜의 삼성전자 주가는 1년간 벌어드린 순수익보다 약 9배 높이 평가되고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 식 이젠 격

식 있게

용 어를 알아

어 서 활용하자